울룰루 시드니 8박일 환갑 여행 으로 소꼽 친구들과 여행가게 되어서 무척 설레이고 흥분되었다 친구들사는 곳이 각각이라서 청주, 안양, 인천등등 인천공항에서부터 반가운  인사을 하고 아이들마냥 제잘 거리면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비행기 탑승하고  마냥 즐겁고 신나서 웃고 떠들고 했다.시드니비행  10시간도 힘들지 않았고 호주 국내선을 환승을 하면서 (직원안내한대로 했더니 놀랍게 다 됐음) 울룰루 도착후 휴식을 갖고 필드오브라이트 조명으로  유명한 블루스멀로 태양광을 이용하여 5만개의 전구로  밤하늘을 수놓은 듯한 은하수을 만나고  멋진 빛의 향연을  밤하늘의  달빛과 매칭되어서 지금까지경험하지 못할 아름다움이었다.   이튿날 아침 울룰루 일출을 감상하고 빛의 방향따라 색이 변하는 지구의배꼽!! 바위 감상도 경위로웠다. 원주민들의 삶의 애환과 혼이 있는 전시관과 카타추타 36돔이라고 곳이 신비스럽기만 하고 잊지못할 것은 파리공격을 받으면서도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카타츄타 트레킹을 하며 바람의 언덕에서 영어 가이드 설명을 들었다. 영어 못알아 들었지만 눈빛으로 알 수 있었다. 신기 했다.   울룰루 선셋투어 지는 해을 보면서  스파클링와인 및 카나페 파티가 친구들과의 멎진 추억이 되었고,  울룰루 일정을 마쳤다.  시드니로와서 포스트테판 야생동물원  코알라와 캥거루 먹이을 주는 체험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경험하지 못한  친환경인 자연인이 된것같고 이색체험으로 바람에 언덕 모래썰매 탄다고  해서 뭐 크게 기대을 하지 않았는데  악천우로 비가 억수같이 오는대도  모래썰매을 신나게 탔다  어린시절 눈이 오면 비료푸대로 썰매타는 기분도  나고 칭구들과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움을 만끽 했다 본다이비치 해변과 갭팍 영화에서만 보던 빠삐용 찰영지와   사진으로만 보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치 다리을 걸어보고  멋진 야경을 보면서 길거리 카페에서 와인 한잔과 스테이크을 써는 기분좋은 밤이었다.  호주의 리틀 그랜드캐년 블루마운틴 대자연속의 세자녀봉의전설과 유칼립투스나무가  코알라가 제일 좋아하는나무로 100만 헥타르가 넘는 산 전체을 덮고 있고  그 유액이 강한 태양을 만나 그 파장이  반사해서 산 전체가 파랗게 보여서  블루마운틴이라고 하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링컨즈락바위에 걸터 포즈을 취하라고  하는데 겁이 나서 자연스럽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다음에 하면 잘 할수 있을 것 같았다. 이렇게 호주 여행을 즐겁고 유익하게 잘 다녀왔고 웹투어에서 여행 스케줄을  우리에게 맞게 잘 짜주어서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어서  강추 합니다  영어 못해도~ 환갑인 우리가 직원 설명대로 잘 찾아서 여행 잘하고 왔어요~ 우리 살아서 잘 돌와왔어요~ 행복한 여행 이였습니다~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는 낮과밤에 너무 달랐음. 밤에는 오페라 하우스 주변 야경을 보기에 최고였음. 오페라 하우스 근처 펍 에서의 라이브 공연은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행복을 느꼈음. 멜버른은 현대식 건물과 유럽풍 건물이 함께 어우려져 아름다운 남반구의 지역을 느끼기에 충분했음. 한여름에도 그늘에 있으면 선선하고 습하지 않아서 기분 좋은 여행이였음. 중후하고 고풍스러운 도시임. 뉴질랜드 마오리 원주민은 무서운거 같은데. 너무 친절해서 놀랐음. 자유로운 분위기의 나라이고 모든 뉴질랜드인은 최고로 친절했음. 우리나라 연가 라는 노래가 뉴질랜드 원주민 민요라는 사실에 놀라웠고 가이드님이 불러주신 포카레카레 민요는 가슴에 와닿는 노래였음. 이모든 여행을 도와주신 웹투어 담당자분께 감사함을 느끼고 친절하고 열심히 설명하고 알려주신 가이드님이 없었다면 이 여행은 혼자 할수 없는 여행임. 패키지로 가지 않았다면 이 모든 사실은 인터넷을 통해서야만 알아야 할수도 있었음. 머리와 가슴을 울리고 맑아지는 느낌을 매우 느끼고 온 여행이였음.

여행 설계사 분께서 질문과 요청사항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여행 손쉽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도 웹투어를 이용하려고요.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느 여행사보다 가성비있게 정말 잘 다녀왔다!! 입니다 제가 평소 여행갈때 ‘검색 이제 그만해도되겠다~~’싶을 만큼 미친듯이 검색하고 비교해서 선택하느라 (스트레스는 받지만)늘 가성비 좋게 만족하면서 잘 다녀오는 편이예요 ! 이번에도 역시 여행가기전에도 심지어 다녀와서 재미삼아 검색해봐도 어떤 공구, 프로모션이랑 비교해봐도 웹투어 통해서 다녀온 제 여행이 가성비 제일 좋더라구요 ㅎㅎ 이번 웹투어 이용하면서 크게 만족했던 점은 카카오톡으로 전담 직원분께서 상담해주시면서 체크해주시고 질의응답도 매우 빠른편이었습니다 ! 아이 둘 데리고는 첫 해외여행인데다가 괌이 ETA라던지 입국심사가 까다롭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걱정되서 ETA 작성중에도 완료된후에도 질문할때마다 친절하게 상세히 답변해주셨어요ㅋㅋ 괌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제일 걱정되는 두가지는 1. Pic의 컨디션 2. 에어서울 이었어요 1. Pic 컨디션 아이들때문에 선택한 Pic 도 시설도오래됐다하고 불만족 글을 여기저기 많이봐서 흐린눈 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룸컨디션도 막 미친듯이노후된것도아니고 벌레도없었고 (골드패스라서)pic 안에서 삼시세끼, 음료쿠폰, 프로그램, 서커스 활용하느라 진짜.. 하루를 이보다도 알차게 보낼 수 없다!! 싶을 만큼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ㅎㅎ 다음에 괌을 가더라도 pic 갈거같아요 ㅋㅋ 2. 에어서울 사실 네가족이 가려니 경비를 비행에서 아껴보고싶은맘에 처음으로 에어서울을 선택했는데 에어서울이 딜레이로 악명이 높다길래 걱정했거든요 근데 가는길 오는길 딜레이없이 정시에 잘 다녀왔고 제느낌상 티웨이 제주항공 진에어보다 자리가 여유로운 느낌이었어요! 선입견갖고 있었다가 5-60만원 더 비싸게 다녀올뻔한거 아낀것같아서 넘 좋았습니다ㅋㅋ

엄마를 모시고 호주를 다녀왔습니다. 비행 시간이 길어 걱정하는 저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듣고 안심시켜 주시던 담당자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70 넘으신 엄마도 편안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간에 잘 다니고 있는지도 체크해 주시고 중간 중간 여행 경험담과 후기도 들어주셔서 담당자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친구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행 프로그램은 너무 좋았습니다. 각 도시에서 2박3일 밖에 안되는 짧은 일정에도 멜버른, 울룰루, 시드니의 모든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스케줄이라 너무 알차고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저는 울룰루의 일정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녁 별빛 감상, 아침 선라이즈, 점심 트레킹, 오후 선셋까지 울룰루와 카타추타의 모든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정말 만족했습니다. 8박 9일의 일정속에서 호주의 모든 매력을 경험하고 온 것 같아 아직도 여행의 여운이 깊게 남습니다. 엄마와 자녀들 모두 아직 호주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스케줄로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신 웹투어에 감사드립니다. 단, 멜버른 공항에서 픽업해주시던 픽업 기사님은 너무너무 별로였습니다. 저희가 가까이 가도 차 안에서 나와 보지도 않으시다가 겨우 나오셔서 저희 엄마와 아이가 캐리어를 차 트렁크에 실으려고 끙끙대는 것을 보고는 돕기는 커녕 뒤로 한 발짝 물러나서 아이와 어르신이 하게 시키는 것을 보고 정말 태도가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코도 계속 킁킁대고(아주 심하게 킁킁대셨어요. 비염이 있으신건지 감기에 걸리신 건지.) 멜버른 호텔(페가수스 호텔)도착지까지 가는 동안 일상적인 말한마디 건네지도 않으시고 많이 불편했습니다. 멜픽업쪽에 얘기해서 그런 분은 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전 급하게 예약 하는 바람에 제대로 알아보지 못 하였는데, 귀찮게 하는 카톡에도 항상 정성스럽게 대답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덕분에 일주일 동안 빠르게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절 두 4명 명을 예약 했더니 투룸으로 배정 되었어요.따로 말씀 안 들었는데 요청을 해 주셨는지 커넥팅룸으로 배정 받아서 너무 편안히 잘 놀다 왔습니다. 추가요금 따로 필요 없이 숙소 안에서 밥과 물 거리 스노클링까지 무료로 모두 잘 활용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가게되면 웹투어와함께할게요 즐거운여행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또갈겁니다 ㅋ완전 잘 놀다왔어요 첫 해외여행인데 설명도 잘해주셔서 완벽 적응했습니다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괌여행을 알아보던중 여행사 통해서 가는게 훨씬 저렴해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상담직원도 너무 친절했었고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묵었던 리조트는 아이들이랑 가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워터파크가 내부에 있어서 정말 리조트에서 쉬다가 놀다가 무한 힐링이었습니다! 리조트 바로 앞에 비치도 있어서 좋았고..리조트 자체적으로 화목토마다 디너파티를 하는데 그것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치가 괌아울렛이랑 5분거리여서 왓다갓다 쇼핑하기에도 최고였습니다!!! 신랑은 다음에 기회되면 괌여행 한번 더 가자고 합니다! 그만큼 너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30년전 신혼여행지였던 호주에 다시 가고싶어서 패키지상품을 알아보던중 웹투어 세미패키지를 발견했어요 노팁,노쇼핑,자유포함,자유식이 마음에 들어 예약했어요 여행일자와 인아웃도시,항공,투어일정도 상담하며 조정할수있어요 시드니에서 더 머물수있게 멜버른행 국내선은 밤비행기로 짜주셨고,원하지 않는 시티투어는 빼주셔서 우리끼리 자유롭게 다녔어요 예약해주신 현지투어 상품(지그재그,조이)과 가이드님들도 너무 좋았어요 운전과 설명도 잘 하시고 인생사진과 동영상을 얼마나 많이 찍어주셨는지 추억거리가 너무 많이 생겼어요 공항,호텔 픽업과 샌딩도 너무 편했네요 캐리어 끌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싫었거든요 호텔도 둘다 시티내라서 도보,트램등 교통이 너무 편했어요 다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맛없는 패키지 식사대신 구글지도 리뷰보고 맛집 찾아다닐수있어 좋았어요 남편이 이제 이렇게 다니재요 ㅋㅋ 웹투어 다른나라도 세미팩상품 많이 만들어주세요~감사합니다^^

11월은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날씨여서 살짝 걱정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날씨 너무 좋고~ 괌 바다 색 너무 예쁘고 맑았어요^^ 아이들이랑 가는거여서 pic 선택 잘 했고,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만족 스러웠어요. 식사는 너무 기대가 크지만 않으면 먹을만하고, 서커스도 마음 콩닥콩닥 졸이며 재미있게 보았네요! 에어서울 항공은 출발할때 연결 지연으로 한시간 정도 늦어졌지만 올때는 제 시간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 좌석은 성인 여자는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할 수 있었어요~